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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기드온치과

    성남시치과 충치 레진으로 치료 가능할까?

    충치가 생겼을 때 레진으로 치료 가능할까요? 성남시치과 기드온치과의원에서 레진과 인레이 치료 기준을 실제 사례와 함께 쉽게 설명해드립니다. 충치는 작을 때 치료가 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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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기드온치과
    Jul 13, 2026
    성남시치과 충치 레진으로 치료 가능할까?

    성남시치과 충치

    레진으로 치료 가능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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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안녕하세요.

    기드온치과의원 대표원장 성요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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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충치가 생긴 것 같은데,

    그냥 간단히 때우면 될까요..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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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가 진료실에서 정말 자주 듣는 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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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부분 충치는 때우면 그만이라 여기고 오시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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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 마음, 저도 잘 압니다. 이왕이면 간단하게, 부담 없이 끝내고 싶은 것이 당연한 마음이니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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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런데 성남시에 치과를 자리 잡은 지금까지 사십 년 가까이 진료를 해 오다 보니, 겉으로 작아 보이는 충치라도 다 레진으로 끝나지는 않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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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사실 저도 간단히 레진으로 떼울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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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지만 오히려 환자분들은 가볍게 생각했지만, 알고보면 심각한 케이스들이 정말 많았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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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래서 오늘은 레진만으로 치료 가능한 충치와 그렇지 않은 충치는 어떻게 구분하는지, 제가 진료할 때 보는 기준을 자세히 말씀드리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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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목차

    • 레진 치료 가능할까?

    • 레진용 충치 구분하는 방법

    • 실제 치료 사례(인레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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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성남시치과

    레진 치료 가능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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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떤 치료를 해야할지 진단하려면 먼저 레진 치료가 무엇인지 이해하셔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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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저는 레진 치료를 "충치로 썩은 부분을 걷어낸 다음 그 자리를 치아색 충전물로 메우고 굳히는 방식"이라고 설명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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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썩은 것을 걷어낸 자리가 크지 않고 그 둘레의 치아 벽이 단단하게 남아 있으면, 충전물이 그 안에 잘 자리를 잡고 오래 버텨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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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문제는 충치가 눈에 보이는 것보다 안에서 넓게 번져 있을 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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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특히 치아와 치아 사이로 파고든 충치는, 거울로 들여다봐선 점 하나처럼 작아 보여도 안에서는 옆벽을 크게 갉아먹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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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렇게 옆벽이 얇아진 자리에 충전물을 크게 채우면, 씹을 때마다 그 벽이 힘을 받다가 결국 금이 가거나 레진째 떨어져 나오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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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러면 그 밑으로 다시 썩어 들어가서, 처음보다 더 큰 치료로 넘어가고 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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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러니 레진이 되고 안 되고는, 남은 치아가 주입한 충전물을 붙잡아 줄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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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겉이 얼마나 까맣게 보이는지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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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성남시치과

    레진용 충치 구분하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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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래서 저는 충치를 발견하면 두 가지를 먼저 살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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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나는 남은 치아 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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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썩은 것을 다 걷어냈을 때 옆벽이 두 면 이상 튼튼하게 남아 있으면, 충전물이 기댈 곳이 있으니 레진으로 마무리 해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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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반대로 벽이 여러 면 무너졌거나 씹는 면이 통째로 내려앉았으면, 레진 혼자서는 그 힘을 버텨 내지 못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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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저는 이럴 때 본을 떠서 만드는 인레이나, 더 심하면 씌우는 치료를 먼저 고려하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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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다른 하나는 그 이가 씹는 힘을 얼마나 받는 자리인가 하는 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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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앞니처럼 힘을 적게 받는 자리라면 웬만한 크기는 레진으로 충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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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러나 큰 어금니처럼 씹을 때마다 강한 힘이 정면으로 실리는 자리는, 충전물이 닳거나 깨지기 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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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더구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이갈이가 있는 분이라면 더 빨리 상하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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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두 가지를 함께 살펴보면, 지금 이 충치가 때워서 끝날 자리인지 아닌지가 대개 가늠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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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성남시치과

    실제 치료 사례(인레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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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앞서 간단히 때우러 오셨다던 그분이 바로 이런 경우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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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막상 열어 보니 이 사이로 충치가 깊이 번져서, 옆벽이 종잇장처럼 얇아져 있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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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기에 충전물을 크게 채웠더라면, 아마 얼마 못 가 그 벽이 깨져 다시 오셨을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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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래서 저는 레진 대신, 본을 떠서 옆벽까지 감싸 주는 인레이 치료를 권해 드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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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렇게 말씀드리니, 그냥 때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째서 더 큰 치료를 하느냐 물어보시더라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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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래서 저는 확대경과 엑스레이로 확인한 사진을 환자분과 나란히 보면서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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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지금 벽이 얼마나 남았고 레진으로는 어째서 버티기 어려운지를 찬찬히 말씀드렸습니다.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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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렇게 사진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설명드리니, 그제야 고개를 끄덕이시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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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결국 인레이로 옆벽까지 단단히 감싸 마무리해 드렸고, 지금도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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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레진이든 인레이든, 충치는 작을 때 손을 대는 것이 가장 손상 없이 치료하는 방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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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무섭다고 미루는 사이에 때우면 될 충치가 씌우는 치료까지 커져 버리는 경우를, 성남시에서 진료하며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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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러니 지금 작은 충치라 여겨 미뤄 두신 것이 있으시다면, 더 커지기 전에 빠르게 치료하시길 권해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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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서두르지 않고, 오래 쓰실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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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감사합니다.

    기드온치과의원 대표원장 성요길 드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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