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go
|
Blog
    네이버 플레이스 바로가기
    네이버 플레이스 바로가기
    기드온치과

    성남시 충치치료, 안 아픈데 꼭 치료해야 할까요?

    안 아픈 충치, 치료해야 할까요? 성남시 충치치료 기준과 판단법, 실제 사례까지 확인해보세요.
    기드온치과's avatar
    기드온치과
    Jul 21, 2026
    성남시 충치치료, 안 아픈데 꼭 치료해야 할까요?

    성남시 충치치료,

    안 아픈데 꼭 치료해야 할까요?

    ​

    안녕하세요.

    기드온치과의원 대표원장 성요길입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"이가 썩었다고요?

    그런데 저는 하나도 안 아픈데요...?"

    ​

    ​

    검진을 받으시다 충치 얘기를 들은 분들이 제게 자주 하시는 말입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안 아프니 치아가 썩었다는 게 실감도 안 나고, 혹시 안 해도 될 치료를 권하는 건 아닌가 미심쩍으신 거죠.

    ​

    ​

    그 마음, 저도 잘 압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아프지도 않은 이를 손대자니 선뜻 내키지 않고, 혹시 안 해도 될 걸 하자는 건 아닌가 싶으실 테니까요.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그런데 성남시에 자리 잡은 지금까지 40년 가까이 진료를 해 오다 보니, 안 아픈 충치일수록 오히려 더 찬찬히 들여다봐야 하더군요.

    ​

    ​

    어떤 건 정말 지켜봐도 되지만, 어떤 건 안 아픈 채로 속에서 조용히 커지고 있었거든요.

    ​

    ​

    그래서 오늘은 안 아픈 충치를 두고 지금 치료할 것과 조금 지켜봐도 될 것을 어떻게 나누는지, 제가 진료할 때 보는 기준을 말씀드리려 합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목차

    • 통증이 없는 이유?

    • 충치 치료 판단하는 방법

    • 초기 충치 치료 사례

    ​

    ​


    성남시 충치치료

    통증이 없는 이유?

    ​

    ​

    우선 충치가 생겼는데도 왜 아프지 않은지부터 말씀드릴게요.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한데요, 위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치아의 가장 겉면인 법랑질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입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그래서 충치가 아직 이 바깥층에만 머물러 있을 때는 아무런 느낌이 없다가,

    ​

    ​

    안쪽 상아질이나 신경 가까이까지 썩어 들어가고 나서야 비로소 아프기 시작하지요.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그래서 통증이 생긴 후에야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은, 대부분 이미 그 단계까지 진행된 경우가 많더라고요.

    ​

    ​

    그러니 아프지 않다는 건 충치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, 아직 아플 만큼 깊이 들어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.

    ​

    ​


    성남시

    충치 치료 판단하는 방법

    ​

    ​

    그래서 저는 충치를 발견하면, 그게 어느 깊이까지 내려갔는지부터 살펴봅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아직 법랑질 안에만 얕게 머물러 있으면 저는 바로 깎지 않고, 불소를 발라 겉을 단단히 하면서 더 진행되지 않는지 지켜봅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이 단계는 관리만 잘해도 진행을 충분히 늦출 수 있으니까요.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반대로 그 경계를 넘어 상아질까지 파고들었다면, 이때는 빠르게 처치하는 것이 좋습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시간이 갈수록 안쪽으로 넓게 번지기 때문에, 더 커지기 전에 필요한 만큼만 때우는 편이 오히려 치아를 더 많이 남길 수 있거든요.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그런데 이 깊이는 겉만 봐서는 좀처럼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겉으로 까맣게 비치는 정도와 실제 깊이가 꼭 같지는 않아서,

    ​

    ​

    저는 반드시 엑스레이로 치아가 어디까지 썩었는지 확인한 다음에 지켜볼지 손댈지를 말씀드리지요.

    ​

    ​


    성남시 충치치료

    초기 충치 치료 사례

    ​

    ​

    앞서 안 아픈데 꼭 지금 해야 하냐고 물으셨던 분의 치아를 살펴보니, 지켜봐도 될 것과 지금 손봐야 할 게 같이 있더라고요.

    ​

    ​

    썩은 곳이 두 군데였는데, 한 곳은 아직 법랑질에 얕게 머물러 있었고 다른 한 곳은 이미 상아질까지 넘어가 있었거든요.

    ​

    ​

    제 설명을 들으시더니 같은 통증 없는 충치인데 어째서 하나는 지금 치료하고 하나는 그냥 두느냐고 물으시더라고요.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그래서 저는 엑스레이 사진을 환자분과 나란히 놓고, 두 자리의 깊이가 어떻게 다른지를 하나하나 짚어 드렸습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그제야 고개를 끄덕이시더군요.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결국 얕은 곳은 불소를 발라 지켜보기로 하고, 깊은 곳만 썩은 부분을 걷어내고 레진으로 메워 드렸습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다만 제가 진료하면서 환자분들께 꼭 짚어드리는 한 가지가 있는데요.

    ​

    ​

    충치가 아주 천천히 오래 진행되면, 신경이 그 자극에 조금씩 익숙해져서 꽤 깊어질 때까지도 별로 아프지 않은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그러다 어느 날 찬물에 시리거나 씹을 때 불편해질 즈음이면, 이미 간단히 때우는 선을 넘어 신경치료까지 가야 하는 상태일 때도 많았고요.

    ​

    ​

    그러니 안 아프다는 것이 늘 안심해도 된다는 뜻은 아닌 셈이지요.

    ​

    ​

    그래서 지켜보기로 했더라도 그냥 방치하는 건 아닙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저는 6개월에 한 번씩 다시 살펴서, 그사이 더 깊어지지는 않았는지 꼭 확인하자고 말씀드립니다.

    ​

    ​
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오늘은 통증이 없는 충치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말씀드렸는데요.

    ​

    ​

    통증이 없는 곳일수록, 아프냐 안 아프냐가 아니라 얼마나 깊은지를 봐야 합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안 아프다고 미뤄 두시면, 지켜봐도 됐을 충치가 신경치료까지 커지는 경우를 성남시에서 진료하며 참 많이 봐왔거든요.

    ​

    ​

    그러니 검진에서 치아가 썩었다는 말을 들으셨다면, 안 아프다고 미루지 마시고 얕은지 깊은지부터 차분히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서두르지 않고, 꼭 필요한 만큼만, 오래 쓰실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리겠습니다.

    ​

    ​

    감사합니다.

    기드온치과의원 대표원장 성요길 드림.


    < 함께 읽으면 좋은 글 >

    ​

    38년, 한결같은 마음으로 진료해왔습니다

    ​

    ​

    ​

    플레이스 바로가기

    ​

    Share article

    기드온치과 | 임플란트·심미치료 공식 블로그

    RSS·Powered by Inblo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