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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중원구 임플란트 심고 나면 끝일까요? 20년 데이터로 본 진짜 이야기

    임플란트 한 번 심으면 평생 갈까요? 20년 생존율 데이터와 중원구 기드온치과 40년 임상 경험으로 확인한 진짜 관리법을 알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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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기드온치과
    Jun 24, 2026
    중원구 임플란트 심고 나면 끝일까요? 20년 데이터로 본 진짜 이야기

    중원구 임플란트 심고 나면 끝일까요?

    20년 데이터로 본 진짜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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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안녕하세요.

    기드온치과의원 대표원장 성요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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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한 번 심으면 평생 가는 거죠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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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중원구 진료실에서 임플란트 상담을 하다 보면

    거의 빠지지 않는 질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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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을 들이는 치료이다 보니 오래 쓰고 싶은 마음이 드시는 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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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저도 치과의사이지만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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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런데 저는 이 질문에 늘 솔직하게 답변드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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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"오래 가게 만들 수는 있지만, 심는 순간 끝나는 치료는 아닙니다"라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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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그래서 오늘은 임플란트가 실제로 몇 년이나 가는지, 또 오래 쓰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짚어 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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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사실 오늘 이야기는 제 경험담 뿐만 아니라, 2024년에 국제 학술지 ≪ Clinical Oral Investigations ≫에 실린 연구를 근거로 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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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연구는 임플란트의 20년 생존율을 종합 분석한 메타분석 연구인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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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여러 나라의 데이터를 종합해서 분석한 자료라, 그만큼 믿고 참고하셔도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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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목차

    • 임플란트 20년 후 생존율?

    • 생존 여부를 가르는 차이점

    • 오래 쓰는 임플란트의 조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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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중원구

    임플란트 20년 후 생존율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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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게 "도대체 몇 년이나 가느냐" 하는 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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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그 답이 이 연구에 담겨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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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인공 치아 다섯 개 중 네 개 정도는 20년이 지나도 제 역할을 하고 있었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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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사실 우리 몸에 심는 인공물 중에 이 정도로 오래 버티는 건 많지 않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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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그래서 저는 임플란트를 의학적으로 충분히 신뢰할 만한 치료라고 말씀드리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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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다만 이 연구에는 꼭 짚고 넘어갈 속 사정이 하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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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모든 환자분이 한 병원에 끝까지 다니시기는 어렵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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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사를 가거나 사정이 생겨 중간에 연락이 끊기는 분들이 꽤 많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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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그래서 연구에서는 집단을 두 개로 나누어 분석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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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20년 동안 꾸준히 병원에 오셔서 상태를 끝까지 확인할 수 있던 분들, 이분들만 따로 세면 생존율이 약 92%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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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반대로 중간에 연락이 끊겨 상태를 알 수 없게 된 분들이 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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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이분들은 혹시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으니, 그 가능성까지 감안해 보수적으로 잡으면 생존율이 78% 정도로 내려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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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기서 핵심은 이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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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가장 보수적으로 잡은 78%만 봐도, 다섯 개 중 네 개가 20년을 버텼다는 뜻이라는 점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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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그만큼 임플란트는 한번 잘 자리 잡으면 오래 함께 가는 치료가 맞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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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동시에 이 두 숫자는 또 하나를 말해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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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끝까지 관리받은 분들(92%)과 그렇지 못한 경우(78%)의 차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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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얼마나 꾸준히 관리받았느냐가 20년 뒤를 가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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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그래서 저는 중원구에서 임플란트를 하시는 환자분들께 늘 말씀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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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심는 그 자체보다, 심은 뒤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결과를 더 크게 좌우한다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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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중원구 임플란트

    생존 여부를 가르는 차이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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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지금까지 임플란트가 20년 가까이 오래 유지될 수 있는 시술이라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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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런데 똑같이 인공 치아를 심어도 결과가 모두 똑같지는 않다는 걸, 중원구에서 40년 가까이 진료하면서 저도 정말 많이 느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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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생존율이 97%에 가까웠는데, 위쪽 앞니 부위에 심은 까다로운 조건에서는 약 68%까지 내려가기도 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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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같은 인공 치아라도 심는 위치에 따라 결과가 이렇게 달라지는 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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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특히 위턱과 아래턱의 차이가 컸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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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 연구에서는 위턱에 심은 경우, 아래턱보다 주위에 염증이 생길 위험이 훨씬 높게 나오기도 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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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위턱은 뼈가 상대적으로 무르고 구조가 복잡한 자리가 많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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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래서 저는 위턱 어금니 쪽 상담을 할 때면 뼈 상태를 훨씬 더 꼼꼼히 보고, 식립 위치와 각도도 신중하게 잡는 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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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런 까다로운 부위일수록 처음 계획이 결과의 절반 이상을 좌우하니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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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중원구 임플란트

    오래 쓰는 임플란트의 조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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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렇다면 오래 쓰려면 무엇을 챙겨야 할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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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

    식립한 인공 치아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몸 상태와 관리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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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실제로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상담을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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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저는 골다공증이 있는데 해도 되나요?" 하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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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이 있으면 생존율이 다소 낮은 건 사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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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지만 골흡수억제 치료를 받으며 골흡수억제제라는 약을 드시는 분들은, 생존율이 약 94% 수준까지 올라갔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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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러니 뼈가 약하다고 무조건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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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히려 저는 의료진과 전신 상태를 의논하고, 함께 관리하며 진행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항상 말씀드리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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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또 하나 꼭 알아두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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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임플란트 주위의 염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는 거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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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실제로 한 연구를 보면, 식립 후 15년이 지난 시점엔 주위 감염이 생긴 비율이 21%였는데, 25년이 지나니 약 28%까지 올라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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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위 이미지는 이해하시기 쉽도록 제가 직접 만든 이미지예요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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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왼쪽 15년에서 오른쪽 25년으로 갈수록 임플란트 주위에 감염이 나타나는 비율이 천천히 올라가는 게 보이시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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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세월이 흐를수록 잇몸과 뼈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는 신호인 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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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게 바로 제가 앞에서 "심는 순간 끝나는 치료가 아니다"라고 말씀드린 이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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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래서 저는 중원구 진료실에서 임플란트를 식립 하신 분들께 정기적으로 오셔서 잇몸과 뼈 상태를 점검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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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매일의 칫솔질 습관 하나, 6개월에 한 번 검진 하나가 10년 뒤, 20년 뒤를 바꿔놓을 수 있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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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늘은 임플란트가 얼마나 오래가는지, 또 무엇이 결과를 가르는지 정리해 드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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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가 늘 중요하게 보는 건 두 가지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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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처음에 정확히 심는 것, 그리고 심은 뒤 오래 관리받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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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가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로 계획한 자리에 정확히 심고, 식립 후 관리까지 이어가는 이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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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인공 치아를 심어드린 그날이 인연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여기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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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다만 결과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, 본인의 뼈 상태와 전신 건강을 충분히 상담하신 뒤 결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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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감사합니다.

    기드온치과의원 대표원장 성요길 드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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